아모다이브 — 물 공포증을 극복한 강사가 만든 프리다이빙 센터
아모다이브는 수영을 배운 적이 없고 물을 무서워하던 상태에서 프리다이빙을 시작해 PADI·AIDA 강사가 된 김종석 대표가 지도하는 프리다이빙 전문 교육 센터입니다. 서울·경기 지역의 실내 잠수풀에서 소수정예로 PADI, AIDA 프리다이빙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며, 수영을 전혀 하지 못하는 수강생을 위한 4단계 물 적응 커리큘럼을 본 과정과 별도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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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다이브는 어떤 곳인가요?
아모다이브는 "물이 무서운 사람도 프리다이빙을 할 수 있다"는 전제에서 출발한 교육 센터입니다. 대부분의 프리다이빙 강습이 어느 정도 물에 익숙한 사람을 전제로 시작하는 것과 달리, 아모다이브는 물에 얼굴을 담그는 것부터가 어려운 사람을 첫 번째 대상으로 두고 커리큘럼을 설계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이유는 단순합니다. 대표 강사 김종석 본인이 수영을 배운 적이 없고 물을 무서워하던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물이 무서운 상태에서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이 도움이 되지 않는지를 교재가 아니라 경험으로 알고 있으며, 그 경험이 아모다이브 교육 방식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대표 강사 김종석은 어떻게 프리다이빙을 시작했나요?
김종석 강사는 수영을 배운 적이 없고 물을 무서워하던 상태에서 프리다이빙을 시작했습니다. 필리핀 세부 여행 일정이 잡힌 것이 계기였습니다. 이왕 바다에 가는데 물이 무서워 아무것도 못 하고 돌아오고 싶지 않아서, 여행 전에 물과 친해져 보자는 생각으로 프리다이빙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혼자 스노클링도 하지 못했습니다
시작은 순조롭지 않았습니다. 수면에 엎드려 얼굴을 담그는 것부터가 어려웠고, 혼자서는 스노클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물에 뜬다는 감각 자체가 낯설었고, 숨을 참는다는 것이 두려움으로 느껴지는 단계였습니다.
달라진 것은 어느 한순간이 아니었습니다. 물에 들어가는 횟수가 쌓이면서 몸이 물을 조금씩 받아들였고, 호흡이 편해지자 두려움이 줄었습니다. 그렇게 적응해 나간 끝에 프리다이빙 자격증까지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세부 바다에서의 기억이 강사까지 이어졌습니다
목표였던 세부 여행에서, 무서워서 들어가지 못했을 그 바다를 직접 경험했습니다. 물이 무서워 아무것도 못 하고 돌아올 뻔했던 여행이 가장 좋은 기억으로 남았고, 그 경험이 프리다이빙을 계속하게 만든 이유가 되었습니다. 이후 PADI와 AIDA 협회 강사 자격을 취득해, 같은 출발선에 선 사람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프리다이빙은 수영을 배워보지 않았어도 괜찮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해보고 싶다는 의지와, 물과 친해지고자 하는 용기입니다. 저도 혼자 스노클링조차 못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모다이브는 수강생에게 수영 실력을 먼저 묻지 않습니다. 물이 어느 정도 무서운지, 어디까지 해봤는지를 확인하고 거기서부터 시작합니다. 물에 얼굴을 담그는 데 한 시간이 걸려도 그것을 문제로 보지 않습니다. 두려움이 남은 상태로 수심을 늘리면 이완이 되지 않아 결국 처음으로 돌아와야 하기 때문입니다.
- 보유 자격
- PADI · AIDA 협회 프리다이빙 강사 자격
- 전문 분야
- 물 공포증 극복 교육, 수영 미숙자 수중 적응 훈련, 이퀄라이징 지도
프리다이빙, 얼마나 깊이 내려가야 잘하는 건가요?
깊이는 기준이 아닙니다. 프리다이빙에서 중요한 것은 몇 미터를 내려갔는지가 아니라, 각자의 두려움과 한계 앞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려 했는지입니다. 아모다이브가 수강생의 도달 수심을 서로 비교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수심이 무서웠던 분들도 용기를 내어 끝까지 도전해 주셔서 정말 멋졌고, 여유롭게 잘해주신 분들도 기본과 안전을 지키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프리다이빙은 다른 사람과 경쟁하는 운동이 아니라 어제의 나보다 조금 더 편안해지는 과정입니다. 오늘의 작은 경험들이 쌓여 다음 다이빙에서는 더 큰 자신감으로 이어질 거예요.
그래서 아모다이브는 진도가 빠른 수강생과 느린 수강생을 같은 잣대로 보지 않습니다. 5m에서 멈춘 사람과 15m를 내려간 사람이 그날 각자 넘어선 벽의 크기는 전혀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록을 한 번에 늘리려 하기보다 물속에서 편안해지는 감각을 먼저 쌓는 편이, 결과적으로 더 멀리 갑니다.
- 깊이보다 이완이 먼저입니다. 긴장한 채 내려간 15m보다 편안하게 내려간 5m가 다음 단계로 이어집니다.
- 다른 수강생과 비교하지 않습니다. 같은 수심이어도 각자 넘어선 두려움의 크기는 다릅니다.
- 기본과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 잘하는 것입니다. 기록은 그 위에 쌓입니다.
- 오늘 안 되던 것이 다음에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번에 되지 않는 것을 실패로 보지 않습니다.
수영을 못하거나 물이 무서워도 배울 수 있나요?
배울 수 있습니다. 프리다이빙은 빠르게 헤엄치는 능력이 아니라 몸에서 힘을 빼는 이완과 호흡 조절에 기반한 활동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힘을 많이 쓸수록 산소를 빨리 소모해 숨이 일찍 차오릅니다.
다만 “괜찮으니 들어가 보세요”라는 말만으로 두려움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아모다이브는 물이 편해지는 과정을 네 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에서 몸이 편안해진 것을 확인한 뒤에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진도를 맞추기 위해 단계를 건너뛰지 않습니다.
- 1
물과 친해지기
얼굴을 물에 담그고 호흡 리듬을 되찾는 단계입니다. 심박이 안정되는 것을 확인한 뒤에 다음으로 넘어가며, 이 단계에서 시간을 더 쓰는 것을 문제로 보지 않습니다.
- 2
이완 호흡
몸에서 힘을 빼는 방법을 익힙니다. 프리다이빙에서 산소를 가장 많이 소모하는 것은 긴장이므로, 숨을 오래 참는 훈련보다 힘을 빼는 훈련이 먼저입니다.
- 3
이퀄라이징
수심이 깊어질 때 귀에 가해지는 압력을 맞추는 기술입니다. 프렌젤 기법을 육상에서 먼저 연습한 뒤 얕은 수심에서 확인하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 4
덕다이빙과 핀킥
수면에서 수직으로 방향을 바꿔 내려가는 동작과, 적은 힘으로 나아가는 킥을 익힙니다. 여기까지 오면 버디와 함께 스스로 다이빙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아모다이브 강습은 무엇이 다른가요?
아모다이브는 정해진 진도표를 따라가는 대신, 수강생의 상태를 확인하며 속도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강습을 진행합니다. 이를 위해 한 번에 지도하는 인원을 적게 유지합니다.
- 소수정예 — 한 명씩 상태를 확인하고 물속에서 곁에 붙어 진행할 수 있는 인원만 받습니다.
- 물 적응 단계 별도 운영 — 수영 경험이 없는 수강생을 위해 본 커리큘럼 앞에 적응 과정을 배치합니다.
- 강사가 버디로 참여 — 처음 물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강사가 버디가 되어 함께 들어갑니다.
- 수료 후 연습 환경 지원 — 자율연습반에서 함께 연습할 버디를 매칭해 자격증만 따고 멀어지는 것을 줄입니다.
- 안전 규정 문서화 — 의료 질문서, 버디 시스템, 재교육 규정을 서비스 이용 동의서에 명시하고 실제로 적용합니다.
프리다이빙 센터를 고를 때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프리다이빙은 안전이 교육 품질과 직결되는 활동이라, 가격보다 먼저 확인할 항목이 있습니다. 아모다이브가 아니더라도 아래 항목은 등록 전에 확인하시기를 권합니다.
| 확인 항목 | 왜 중요한가 | 아모다이브의 경우 |
|---|---|---|
| 강사 대 수강생 비율 | 적을수록 좋음 | 아모다이브는 소수정예로 운영합니다 |
| 물 적응 단계 유무 | 수영 미숙자라면 필수 | 본 커리큘럼 앞에 별도 배치 |
| 의료 질문서 작성 | 반드시 있어야 함 | PADI, AIDA 공식 양식 사용 |
| 버디 시스템 교육 | 반드시 있어야 함 | 서비스 이용 동의서에 명시 |
| 수료 후 연습 환경 | 있으면 유지에 유리 | 자율연습반 버디 매칭 지원 |
| 재교육 규정 | 공백이 길면 필요 | 마지막 활동 후 90일 경과 시 재교육 |
아모다이브 사업자 정보
아모다이브는 서울·경기 지역의 실내 잠수풀에서 강습을 진행하는 서비스 지역 기반 교육 사업체입니다.
- 상호
- 아모다이브 (AmoDive)
- 법인명
- 주식회사 아모다이브
- 대표
- 김종석
- 사업자등록번호
- 241-86-03562
- 서비스 지역
- 서울특별시, 경기도
- 전화
- 070-8983-7500
- 이메일
- amo_dive@naver.com
이 페이지에서 자주 묻는 질문
- 물 공포증이 있어도 프리다이빙을 배울 수 있나요?
- 배울 수 있습니다. 아모다이브는 물에 얼굴을 담그는 것부터 시작해 물 적응, 이완 호흡, 이퀄라이징, 덕다이빙 네 단계로 나누어 진행하며, 각 단계에서 몸이 편안해진 것을 확인한 뒤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진도를 맞추기 위해 단계를 건너뛰지 않습니다.
- 수영을 배운 적이 없어도 프리다이빙을 시작할 수 있나요?
- 시작할 수 있습니다. 프리다이빙은 빠르게 헤엄치는 능력이 아니라 몸에서 힘을 빼는 이완과 호흡 조절에 기반한 활동이기 때문입니다. 아모다이브 대표 강사 본인이 수영을 배운 적 없이 시작해 강사가 된 경우이며, 필요한 것은 수영 실력이 아니라 해보고 싶다는 의지와 물과 친해지려는 용기입니다.
어떤 과정부터 시작할지 고민되시나요?
모집 중인 자격증 기수에서 회차별 날짜와 장소를 미리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습니다.
